넷플릭스는 에버랜드에서 '지금 우리 학교는', '기묘한 이야기'를 테마로 한 공포 테마존 ‘블러드시티’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에버랜드 x 넷플릭스 에버랜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함께 만든 공포 테마존 '블러드시티(Blood City)'를 오는 9월 6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. 대규모 야외 장소에 복수의 드라마 IP를 활용한 복합 체험존을 조성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또한 블러드시티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와 협업한 온·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. 블러드시티8블러드시티는 국내 최초로 여러 시리즈를 활용한 복합 체험존을 선보이는 에버랜드 가을 축제입니다.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블러드시티는 에버랜드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초대형 야외 테마존으로, ..